29일 잠실 LG-두산전 우천 중단... 방수포 설치 [★잠실]

잠실=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8.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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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중단된 잠실구장. /사진=이원희 기자
29일 잠실에서 열리고 있는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경기가 우천 중단됐다.

LG와 두산은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팀 간 13차전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경기 도중 많은 비가 내렸고, 결국 심판진은 3회말이 끝난 시점에서 우천 중단을 선언했다. 구장 관계자들은 방수포를 설치했다.


현재 스코어는 2-0으로 두산이 앞서고 있다. 2회초 정수빈이 투런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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