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위' 손흥민-'13위' 황희찬...英 매체 선정 UCL 'TOP15'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8.25 12:09 / 조회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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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황희찬(라이프치히, 前 레드불 잘츠부르크)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TOP15 선수로 지목됐다.

별들의 전쟁이 막을 내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한국시간)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킹슬리 코망의 결승골에 힘입어 파리 생제르망(PSG)을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결승전 직후 게재한 기사를 통해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TOP15 선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매체의 순위 선정 기준은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의 평균 평점 순이었다.

15위는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에 빛나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였다. 더 브라위너의 평점은 7.66점으로 기록됐다. 더 브라위너는 7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으며, 두 차례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평점은 7.68. 이 매체는 "손흥민은 6경기 출전, 그중 선발은 4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인상적인 5골을 넣었다.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와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가 같은 기간 5골을 기록한 선수들이다"고 설명했다.

손흥민보다 하나 높은 순위에 황희찬의 이름이 있었다. 그의 평점은 7.69점으로 손흥민을 근소하게 제쳤다. 기록은 6경기 3골 3도움으로, 이 활약을 통해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대망의 1위는 챔피언스리그 득점왕과 함께 우승컵을 들어 올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차지했다. 10경기 동안 15골 5도움의 엄청난 활약을 펼쳤고, 6번이나 MOM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레반도프스키의 평점은 9.03으로 유일한 9점대를 기록했다. 2위 리오넬 메시(8.37점, 바르셀로나), 3위 네이마르(8.17점, PSG)와 상당한 격차다.

* 2019/2020 챔피언스리그 TOP15 (후스코어닷컴 평점 순)

1.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9.03점

2.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8.37점

3.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망): 8.17점

4.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8.08점

5.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7.84점

6.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7.80점

7.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7.79점

8. 티아고(바이에른 뮌헨): 7.76점

9. 세르쥬 그나브리(바이에른 뮌헨): 7.75점

10. 하킴 지예흐(아약스): 7.74점

11. 로드리고(레알 마드리드): 7.74점

12.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망): 7.73점

13.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 7.69점

14.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7.68점

15.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7.66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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