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이준기→문채원까지 한 자리에 모인 네 사람..진실은?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8.25 14:11 / 조회 :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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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서로의 속내를 숨긴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가 마침내 한자리에 모인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 9회에서 연주시 연쇄살인사건 공범을 잡기 위해 비밀 공조를 하던 도현수(이준기 분), 도해수(장희진 분), 김무진(서현우 분) 앞에 차지원(문채원 분)이 끼어들면서 위험한 4자 대면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지원이 유리창에 쓰인 사건 추리 흔적을 가리키며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 표면적으로 자신의 남편과 연쇄살인범의 딸 도해수, 특종을 쫓는 기자 김무진 이 세 사람이 모일만한 접점이 없을뿐더러 이들이 같이 공조를 할 구실도 없기 때문이다.

사실 차지원은 남편 백희성의 정체가 연주시 연쇄살인사건 공범으로 몰린 도현수이고 실제 공범은 따로 있다는 것까지 알고 있지만, 모른 척 이들을 떠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 비밀을 모르는 김무진과 도해수의 눈빛에선 잔뜩 불안한 기색이 내비친다. 도현수 역시 태연한 얼굴로 초조함을 숨기려 하지만 어딘가 어색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이 살얼음판 같은 아슬아슬한 상황은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조마조마하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현수를 바라보는 차지원의 날카로운 눈빛은 더욱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태연한 얼굴로 당당히 나섰던 그가 이 위기 상황을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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