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정명령' 달라진 잠실, 더그아웃 선수들 모두 마스크 착용 [★잠실]

잠실=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8.24 20:13 / 조회 :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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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착용한 LG 선수들. /사진=이원희 기자
서울시 행정명령에 따라 잠실구장에 모인 선수들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동참했다. 필드에 나선 선수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쉽지 않지만, 더그아웃에 있는 선수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

LG 구단 관계자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오늘부터 서울시 행정명령에 따라 더그아웃에 있는 선수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전했다. 이전에는 더그아웃에 있는 선수들이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는 않았다.

서울시는 전날(23일) 시내 전역 거주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내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오는 10월까지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계도 하기로 했고, 다른 지역 주민도 서울시를 방문할 경우 마스크를 써야 한다. 24일 오전 0시를 기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와 관련해 실내에서는 사적 공간을 제외하고 마스크를 꼭 써야 하며, 실외에서는 주변에 사람이 없거나 식사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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