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부상자 명단-함덕주 복귀... 부상에 울고 웃는 두산 [★잠실]

잠실=심혜진 기자 / 입력 : 2020.08.20 16:22 / 조회 :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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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허경민.
두산 베어스가 부상 선수들에 신음하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전을 앞두고 부상 선수들의 상태에 대해 밝혔다.

일단 희소식이 있다. 투수 함덕주가 돌아왔다. 함덕주는 지난 6일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리고 열흘을 채우고 다시 복귀했다. 김태형 감독은 "이제 던지는데 문제가 없다"면서 "다만 마무리 자리에 바로 나서지는 않는다. 점수차 큰 상황 등 편안한 상황에서 던지게 하려 한다. 던지는 거 보고 마무리 보직을 맡을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부상자가 또 생겼다. 내야수 허경민이 왼쪽 종아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김 감독은 "길게 5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오재원, 오재일도 각각 허리와 손목에 부상을 안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오재원은 수비는 된다. 일단 벤치서 대기하다 대수비 정도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고, 오재일에 대해서는 "오늘 주사를 맞았다. 이틀 정도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내야에 부상이 많아 콜업된 신성현에 대해서는 "1루나 3루는 상황이 되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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