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다리 타구 맞은' 김강률, 공 3개 던지고 교체 '불운' [★잠실]

잠실=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8.16 19:10 / 조회 :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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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에 맞아 쓰러진 김강률. /사진=OSEN
두산 베어스의 불펜 김강률(32)이 예상치 못한 부상에 일찍 교체됐다.

김강률은 16일 잠실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 6회초 2사 2루서 상대 2번 타자 황재균을 상대했다. 하지만 황재균이 김강률의 3구째를 공략한 것이 김강률의 왼쪽 종아리 부분에 맞았다. 김강률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1루에 공을 던져 황재균을 잡아냈으나, 곧바로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두산 벤치의 도움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결국 7회초 김강률은 이현승과 교체됐다. 불운이었다. 이날 전까지 김강률은 올 시즌 18경기에 등판해 1승2패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했다. 특히 8월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00으로 철벽투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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