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살림남2' 합류..♥꾼 남편의 면모 "아내 위해 잘됐으면" [★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08.15 22:34 / 조회 :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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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쳐


'살림하는 남자들2' 윤주만이 살림남 막내로 첫 등장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새 멤버 윤주만의 합류로 풍성해진 살림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성연은 태안에서의 여름휴가를 제안한 남편 김가온에게 "더운데 여행이냐"며 가기 싫어했다. 하지만 태안에서 한옥 스타일의 숙소를 마주하자 마음에 쏙 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강성연만 모르던 비밀 일정이 있었다. 숙소에만 있고 싶은 강성연이었지만, 김가온은 가족과 함께하는 갯벌 체험을 준비했다. 이 말에 강성연은 8년 전 안면도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며 당황했지만, 이내 두 아들과 함께 장화를 신으며 갯벌 체험에 나섰다.

김일우는 제주 해녀체험에 나섰다. 들어가기 전 김일우는 "내가 회식 시켜줄게요"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초급코스임에도 물질 한 번 못해보고 나오며 해녀들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김일우는 다른 해녀들에게 해산물을 얻어 문어라면을 끓여먹었다. 김일우는 완성된 문어라면을 보며 "스태프들 회식시켜준다 했는데, 나 혼자 먹네"라며 멋쩍어했다.

두번째로 김일우는 승마에 도전했다. 김일우는 낙마에 대비한 안전 교육을 받은 후 말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후 카약까지 타며 "아쉬워야 다음에 또 오죠"라며 제주 한달 살이를 마무리했다.

'살림남2'의 막내로 윤주만이 등장했다. 윤주만은 옷방에서 아침 10시가 되어야 겨우 잠에서 깨어난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배우 일이 없을 때는 거의 집안일을 한다"고 말했다. 이 장면을 본 최양락♥팽현숙 부부는 "저 집에는 선풍기밖에 없네"라며 배우의 집에 대한 편견을 깬 집이라고 말했다.

윤주만의 아내인 김예린 씨가 소개됐다. 김예린 씨는 내레이터 모델로서, 윤주만은 "알바생과 내레이터 모델로 만나 7년의 연애 후 결혼했다.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더라"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부부는 이후 바디 프로필 촬영에 나서며 아직 신혼같은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윤주만은 퇴근하는 아내를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 떡볶이를 먹고 싶다는 아내를 위해 요리를 시작했지만, 갑자기 아내의 퇴근이 미뤄지며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윤주만은 열심히 일만 하는 아내의 모습에 화가 났다. 아내의 건강을 걱정하며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닌데, 건강이 너무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부부는 떡볶이를 먹으며 서로에 미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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