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상엽♥이민정, 뜻밖의 3자대면..차화연 "너네 다시 만나니?" [★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08.15 21:26 / 조회 :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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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화면 캡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과 이성엽이 연애 사실이 들통났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각자의 엄마에게 연애 사실을 들킨 윤규진(이상엽 분)과 송나희(이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다희는 윤재석을 집으로 데려가 결혼하게 해달라고 폭탄 선언을 했다. 하지만 장옥분은 "듣기 싫으니까 나가라"며 격렬하게 반대했다.

송다희는 엄마 장옥분(차화연 분)에 주눅들었다. 장옥분은 송다희에 "저쪽에서 며느리로는 어림도 없다고 말하더라. 파혼했던 며느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더라"며 헤어짐을 종용했다.

이에 송다희는 최윤정(김보연 분)의 집으로 향했다. 송다희는 최윤정에게 "사장님, 저 예뻐해주셨잖아요. 진짜 안될까요"라며 물었다. 하지만 최윤정은 "나 좀 봐줘. 다희씨가 포기해주라"라며 다시 한번 반대했다.

결국 송다희는 윤재석에게 "사장님이 우셨어요. 더 이상 만나면 안될 것 같아요"라며 이별을 말했다. 충격을 받은 윤재석은 엄마 최윤정을 찾아가 "송다희는 나에게 절대적인 사람이다"며 다시 생각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윤정은 송다희를 며느리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윤재석에게 "다희씨한테 주말에 저녁먹으러 오라고 해"라며 말했고, 이에 윤재석은 송다희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전했다.

윤규진(이상엽 분)과 송나희(이민정 분)은 두 사람의 모습에 기쁘면서도 씁쓸한 기분에 빠졌다. 윤규진의 차 안에서 송나희는 "다희에 비해 나는 해보려고도 안 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윤규진의 엄마 최윤정은 과일바구니를 들고 집으로 가던 중 윤규진의 차량을 발견했다. 그 안에서 윤규진과 송나희 커플의 모습을 발견한 최윤정은 당황해하며, "너네 다시 만나는 거야? 우리 망신주려고 이혼했던 거였어"라며 물었다.

이 말은 길을 지나던 송나희의 엄마 장옥분의 귀에 들어가며, 갑작스런 네 사람의 대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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