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 측 "청소업체 직원, 코로나 확진..세트장 폐쇄 및 방역 完" [공식]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8.15 18:11 / 조회 :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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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아이랜드' 포스터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합작 프로젝트 엠넷 '아이랜드'의 청소용역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아이랜드' 측도 비상이 걸렸다.

15일 '아이랜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파주 '아이랜드' 세트에서 환경미화 업무를 하시는 외부업체 한 분이 지난 14일에 검사를 진행, 이날 코로나 양셩 판정을 받았다고 전달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세트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파주 세트의 경우 지난 14일과 이날 2회에 걸쳐 방역을 진행했고, 이날 예정된 녹화는 취소했다. 환경미화 업무를 하시기 때문에 촬령현장에서의 제작진, 출연자의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세트장에 있던 데뷔 준비생들은 철수를 시켰고, 금주 파주 세트장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제작진, 출연자, 빌리프램 관계자, 시설관리 인력 등에게 확진자 발생 사실을 즉시 통보했다"라고 했다.

관계자는 "파주 '아이랜드' 세트장은 방문자 기록을 모두 남기고 문진표 작성 및 발열체크를 해야만 내부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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