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엄정화X박성웅, '오케이 마담'의 찐케미→'성공시대'·'포이즌' 받쓰 성공 [★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8.15 21:04 / 조회 :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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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놀라운 토요일' 엄정화와 박성웅이 완벽한 활약으로 받아쓰기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오케이마담'의 엄정화와 박성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엄정화는 당당하게 "가사를 잘 못 듣는다. 여기 발라드 잘 안 나오지 않냐"고 밝혀 패널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활동하던 시절 노래는 어떻냐"는 붐의 질문에 엄정화는 "제 노래?"라며 상큼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엄정화는 1라운드의 떡볶이 한 판과 튀김을 보고 감격에 젖었다. 엄정화는 "저 오늘 치팅하러 왔다. 떡볶이 못 먹은지가 몇 개월이다. 식단 관리 때문에 못 먹었다. 오늘만큼은 꼭 먹겠다"며 의지를 뽐냈다.

1라운드의 곡은 벅의 '성공시대'였다. 신동엽의 "이건희라면"에 이어 충격적인 받아쓰기가 이어졌다. 엄정화의 인생 첫 받쓰판에는 무려 '세탁기 하나'가 적혀 있었다. 그럼에도 엄정화는 당당히 원샷 포즈를 준비했으나 원샷은 피오에게 돌아갔다. 엄정화는 무려 2등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킨 1라운드의 가사는 '비결이라면 대찬 끈기 하나'였다. 멤버들은 1차 시도에 성공해 떡볶이를 얻어냈다. 엄정화는 무려 "1년만에 떡볶이를 먹는다"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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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두부백순댓국이 걸린 2라운드의 곡은 시크릿의 '포이즌'이었다. 엄정화는 "들을 새도 없었다. 나는 그걸 걷어낸다고만 생각하고 분리해서 들어야지 했는데 분리하고 말고 아무것도 안 들렸다"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박성웅의 받쓰판은 '오~오~오오오 오~"로 채워져있었다. 엄정화는 자신없어 했지만 원샷을 차지해 '세탁기 여신'의 칭호를 얻었다.

엄정화의 활약으로 두 번째 줄을 한 번에 맞추자 멤버들은 '5분의 1초' 힌트를 시도했다. 넉살은 "랑립바"를 봤다고 말했으나 박성웅은 "람을 바로 본 것"이라며 직접 그림까지 그려 '람'을 추천했다.

넉살은 끝까지 "저는 바로 봤다. 죄송해요"라며 자신없어 했지만 '해독제 조차 없는 이사랑 계약조차 성립되지 않는 이사람'의 가사는 정답이었다. 한 번에 정답 맞추기에 성공하자 박성웅은 "도플갱어 한 번 더 하자"라며 도플갱어 게임을 요청했다.

이에 붐은 "맞춘 사람만 먹을 수 있다"며 퀴즈를 진행했다. 박성웅은 첫 번째 퀴즈에 정답을 맞춰 빠져나가고는 나머지 멤버들의 대결을 평화롭게 구경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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