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없는 살림에... 정은원 4주 이탈·반즈 IL '한화 날벼락' [★대전]

대전=한동훈 기자 / 입력 : 2020.08.15 14:59 / 조회 :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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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은원, 반즈. /사진=한화 이글스
최하위권에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한화 이글스에 또 슬픈 소식이 날아들었다. 주전 2루수 정은원과 외국인타자 브랜든 반즈가 1군에서 제외됐다.

한화 최원호 감독 대행은 15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정은원과 반즈를 말소했다고 밝혔다.

정은원은 14일 경기 도중 손목에 투구를 맞았다. 최원호 대행은 "왼쪽 손목 뼛조각이 조금 떨어졌다. 최소 4주에서 6주다. 재활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반즈는 13일과 14일 이틀 연속 결장했었다. 햄스트링이 문제였다. 결국 부상자명단으로 빠졌다. 최원호 대행은 "반즈는 동행하면서 상태를 지켜보겠다. 약간 스크래치가 난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한화는 송광민과 최인호를 콜업했다. 최원호 대행은 "내야에선 송광민이 타격 컨디션이 제일 좋다고 보고가 올라왔다. 외야에서는 최인호가 퓨처스리그에서 타격 1위를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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