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슈’ 임모빌레, 실바 도움으로 날개 다나...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8.15 13:13 / 조회 : 277
image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유럽 최고 골잡이로 인정받은 치로 임모빌레(라치오)가 날개를 달 수 있을까.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시간) “임모빌레가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의 합류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2019/2020 시즌 골든슈의 주인공인 임모빌레는 빛나는 한 해를 보냈다. 이탈리아 세리에A 37경기 36골 8도움을 올리는 등 총 44경기 39골 8도움의 성적을 남겼다.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등 쟁쟁한 경쟁자를 제친 그는 “말도 안 된다”라는 현실적인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다음 시즌 임모빌레는 골든슈 수상이 운이 아닌 실력이었음을 증명해야 한다. 그렇기에 더욱더 특급 도우미 실바의 합류를 바라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 실바는 차기 행선지를 물색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곳 중 하나가 라치오다.

임모빌레 역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실바는 훌륭한 경험을 갖춘 위대한 선수다. 우린 두 팔 벌려 그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반겼다.

이어 “정말 기다려진다. 참을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에서 435경기 77골 140도움을 남긴 실바는 라치오와 3년 계약에 근접해있는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