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韓日전' 이강인vs쿠보 28일 격돌 유력! 발렌시아 친선전 추진

한동훈 기자 / 입력 : 2020.08.15 14:30 / 조회 :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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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쿠보 /AFPBBNews=뉴스1, 비야레알 SNS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미니 한일전'이 곧 펼쳐질 전망이다. 이강인의 발렌시아와 쿠보의 비야레알이 친선경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28일 성사가 유력하다.

스페인 '수페르데포르트'는 14일(한국시간) "발렌시아와 비야레알이 오는 8월 28일에 라리가 첫 연습경기를 치를 전망이다"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신음하고 있어 구단들이 비시즌 선택할 수 있는 훈련 옵션이 별로 없다. 발렌시아와 비야레알은 연습경기 세부 일정에 대해 논의 중이다. 아직 공식 확정은 아니지만 합의에 도달할 전망이다. 장소는 무르시아 피나타에 위치한 피나타 종합운동장이다"라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신성 이강인과 쿠보 타케후사가 2020~2021시즌 전초전을 벌일 전망이다. 쿠보는 201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지난 시즌에는 마요르카로 임대를 다녀왔다. 35경기 4골 4도움 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는 비야레알로 임대됐다.

이강인과 쿠보는 지난 1월 19일 2019~2020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발렌시아와 마요르카 경기서 약 10분간 피치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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