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 베르통언 이적에 격한 아쉬움 "우리가 친구인줄 알았어"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0.08.15 15:03 / 조회 :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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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릭 다이어 인스타그램 캡처
팀 동료였던 얀 베르통언(33)이 포르투갈의 벤피카로 이적하자 에릭 다이어(26)가 격한 아쉬움을 전했다.

다이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베르통언이 벤피카로 이적해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리고 사진 밑에는 '나는 우리가 친구인 줄 알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하트가 깨진 이모티콘을 함께 적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 베르통언은 새 팀을 찾았다. 센터백과 왼쪽 풀백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베르통언에게 많은 구단들이 오퍼를 보냈고, 그는 포르투갈의 벤피카를 선택했다. 그리고 지난 14일 2023년까지 2년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2014년 다이어가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6년간 베르통언과 수비에서 호흡을 맞춰왔다. 형 베르통언을 따랐던 다이어는 그와의 이별에 가슴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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