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심멎' 비주얼로 돌아온 아이돌의 아이돌..따뜻한 카리스마 '역시 김태형'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08.15 08:59 / 조회 : 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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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 /사진='Mnet I-LAND'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연습생 후배들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아이돌의 아이돌'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은 본격적인 생존 경쟁의 문이 열리는 'Mnet I-LAND(아이랜드)' Part. 2에 깜짝 방문해 후배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캐러멜 톤 헤어 컬러로 변화를 준 뷔는 댄디한 수트 차림에 돋보이는 비주얼로 첫눈에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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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 /사진='Mnet I-LAND'


뷔는 ‘아이돌 교과서’, ‘아이돌의 아이돌’로 불리며 수많은 후배 아이돌들의 롤모델로 꼽히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뷔는 후배들의 연습실을 보며 "우리 옛날에 기억나요? 힘들어서 하~ 하고 있으면 여기(거울) 다 막 뿌예지고..."라며 신인 시절 힘들었지만 성공의 밑거름이 된 추억을 떠오르게 해 흐뭇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BTS 테스트' 중 하나인 'DNA'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뷔는 매혹적인 표정 연기, 안무와 함께 첫 소절인 "첫눈에 널 알아보게 됐어"를 불러 후배 연습생들을 감탄케 했다.

'BTS 고민상담소' 코너에서 "너무 잘생긴 친구들이 많아서 부러울 때가 많다"는 고민에 뷔는 "자신의 매력을 알고 (어필하면)...잘생긴 건 또 다른 거라고 생각해요", "자기의 분위기를 자기가 만들 수 있다고 얘기하고 싶어요"라며 진정성 있는 답변을 남겼다. 이에 옆에서 지켜보던 슈가는 "넌 잘생기고 매력 있으니깐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는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후배들에게 줄 선물을 남기고 떠났는데 멤버들은 각자 특색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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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 /사진='Mnet I-LAND'


뷔는 아이랜드 곳곳을 돌아다니며 추억을 담아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함께 선물했다. 또 자신의 사인과 함께 얼굴이 크게 담긴 담요도 준비해 환호성을 받았다.

뷔는 연습생 후배들에게 따뜻한 손편지로 감동을 더했다.

"멤버들이랑 추억 재밌게 보내라고 폴라로이드 준비해봤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아껴 사용해주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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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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