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곽도원, 제주도 힐링 라이프..실상은 기안84 라이프[★밤TV]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8.15 07:30 / 조회 :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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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의 곽도원은 기안84와 비슷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곽도원이 제주도에서의 힐링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곽도원은 등장하자마자 기안84와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곽도원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와 의상부터 기안84 포스를 뿜어냈다. 기안84는 "땀 자국도 비슷하다"라며 곽도원과 공통점을 찾았다.

곽도원은 제주도 일상에서도 기안84와 쌍둥이 포스를 뿜어냈다. 잠에서 깬 곽도원은 안경을 찾았다. 안경다리는 휘어져 있었다. 곽도원은 안경을 살펴보다 대충 펴며 기안84 같은 모습을 보였다. 곽도원은 스튜디오에서 "펴니까 되던데요? 쇠니까"라며 '대충 라이프'를 인증했다.

곽도원은 차 안 드라이브로 또다시 기안84와 데칼코마니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기안84가 운전하며 노래 부르는 모습은 여러 번 등장한 바 있다. 노래를 부르던 곽도원은 아이유의 3단 고음까지 도전하며 열창했다.

그러나 곽도원은 곧 대충이 아닌 여유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곽도원은 장을 본 뒤 능숙하게 요리했다. 곽도원은 뛰어난 칼질에 이어 눈대중으로 맞추는 간, 깨를 으깨서 넣는 스킬까지 요리 고수다운 모습을 보였다. 곽도원은 "(깨를) 안 으깨면 넣으나 마나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곽도원은 요리 큰 손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곽도원은 큰 솥에 소고기뭇국을 준비하며 큰 냄비를 꺼냈다. 곽도원은 "소고기뭇국을 좋아한다. 해놓으면 오래 먹는다"라며 큰 냄비의 이유를 밝혔다. 감자채 역시 프라이팬 가득해 '큰손' 곽도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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