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 "'바퀴 달린 집'서 평범한 모습, 신선하게 봐주는 듯"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8.14 09:34 / 조회 :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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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사진제공=쇼박스


배우 김희원이 '바퀴 달린 집'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MBC FM4U(서울·경기 91.9MHz)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영화 '국제수사'에 출연하는 김희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원은 현재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정말 방송이다 생각을 하고 하는데도 너무 더우면 원래 제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 '욕 먹으면 안 되는데'라는 걱정을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김희원은 "그래도 욕을 안 하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전혀 매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원래 제가 하는대로 한다. 제 역할이 세다 보니까 이렇게 평범한 모습 자체를 신선하게 보시는 것 같다. 저는 똑같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희원이 출연하는 영화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으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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