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마투이디,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 입단… 등번호 8번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8.13 22:21 / 조회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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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블레즈 마투이디(33)가 유벤투스와의 계약 해지 하루 만에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는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투이디 영입을 발표했다. 마투이디는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 신분으로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했다. 등번호는 8번을 받았으며 계약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인터 마이애미는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를 맡고 있다.

유벤투스는 선수단 개편을 위해 30대 중반으로 다가서는 마투이디와의 결별을 선택했다. 마투이디와는 계약이 1년 남았지만, 자유계약 신분으로 풀어줬다. 마투이디가 이적시장에 나오자 인터 마이애미가 빠르게 움직였고,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폴 맥도너 COO 겸 기술이사는 “마투이디는 훌륭한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인터 마이애미에 오게 돼 기쁘다”며 환영했다. 이어 “그의 월드 클래스 능력과 리더십은 팀에 중요한 속성이 될 것”이라고 마투이디의 능력에 큰 기대를 걸었다.

사진=인터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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