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계륵' 린가드 잔류 원한다...'주전 보장은 장담 못 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8.13 21:42 / 조회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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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제시 린가드가 맨유에 잔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SI’는 13일(한국시간) “올 시즌 린가드의 경기력은 최악이었지만 솔샤르는 린가드가 맨유에 남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 유스 출신인 린가드는 한때 맨유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갑자기 기량이 하락했고 솔샤르가 지휘봉을 잡은 후엔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내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던 린가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린츠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체면치레를 했다.

사실상 벤치로 밀린 린가드였지만 솔샤르는 그런 린가드가 맨유에 남길 원하고 있었다. ‘SI’는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다르메쉬 세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솔샤르는 린가드가 잔류하길 원한다. 린가드 역시 맨유를 사랑하지만 주전 보장은 장담할 수 없다. 린가드는 베스트11이 아니며 교체로 투입되는 경우도 적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린가드는 경기 출전 시간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린가드는 앞으로 영입될 선수들에 따라 미래를 선택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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