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도르트문트, 맨유 관심 차단 위해 산초에 잔류 압박"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8.13 20:38 / 조회 :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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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원하고 있는 가운데 도르트문트는 산초를 압박하고 나섰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3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산초는 도르트문트로부터 개인의 미래를 구단에 맡기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산초는 어린 나이에 분데스리가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불릴 정도로 미래가 밝은 선수다. 그의 능력을 알아본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산초를 낙점했고 오랜기간 동안 산초 영입에 공을 들였다.

하지만 도르트문트가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부르면서 협상은 난항을 겪었고 결국 산초는 도르트문트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여전히 맨유의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도르트문트는 확실하게 선수를 잔류시키기 위해 산초를 압박하고 있다는 것이다.

‘데일리메일’은 “미하엘 초어크 도르트문트 단장은 산초가 도르트문트와 계약을 2023년까지 1년 연장했다고 밝혔고 다음 시즌 도르트문트를 위해 뛴다고 강조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맨유는 산초 영입 불발을 대비해 킹슬리 코망(바이에른 뮌헨), 더글라스 코스타(유벤투스),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등을 후보로 낙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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