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셀렉스 광고 촬영 완료

채준 기자 / 입력 : 2020.08.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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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 ‘셀렉스’ 모델 박세리가 신규 광고 촬영을 마쳤다.

매일유업은 어느 때보다 건강과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국민영웅 박세리의 신규 광고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을 응원할 예정이다. 신규 디지털 광고는 유튜브 및 SNS등을 통해 9월 초 공개한다.


신규 광고에서 박세리는 운동과 함께 근육 건강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주제를 전달한다. 박세리는 “30대 이후 근육이 감소하기 때문에 일상에서 식사만으로는 부족한 단백질과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코어 프로틴 플러스를 챙겨 먹고 있으며, 특히 부모님께 평소 꾸준히 챙겨드리고 있다”며, “운동후에는 근육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회복을 위해 흡수가 빠른 100% 분리유청단백분말, 셀렉스 스포츠로 빠르고 깔끔하게 단백질을 보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 ‘셀렉스’는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성인영양식 사업에 진출해 누적 매출 500억을 돌파하며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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