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둥, '사괜' 김수현 친구 비하인드→노래선물..글로벌 소통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8.13 15:16 / 조회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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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배우 강기둥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부터 팬바보의 면모까지 다채롭게 보여주며 '둥블리'의 매력을 대방출했다.

강기둥이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친밀한 소통을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강기둥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강태(김수현 분)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무한 긍정 매력의 소유자 재수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이 같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것.

종영 후 근황토크로 시작을 알린 강기둥은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빠져 있었다. 사실 지금도 그렇지만 잘 보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며 “제가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굉장히 좋아한다. 대본 자체가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었고, 이렇게 좋은 드라마에 함께 할 수 있어 굉장히 감사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강기둥은 드라마 촬영 중 일어났던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 팬들의 질문에 대한 솔직한 답변과 소소한 TMI까지 모두 들려주면서 남다른 팬사랑을 증명했다.

특히 강기둥은 생일을 맞이했다는 팬의 말에 즉석에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는가 하면,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달라는 부탁에 수줍어 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보고 싶다'를 열창, 수준급의 가창력을 자랑하면서 팬들을 더욱 환호케 했다.

강기둥이 보여준 매력에 팬들 또한 다양한 질문과 댓글로 참여하면서 라이브방송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무엇보다 이번 방송은 국내 팬들 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터키,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등 각국 팬들이 참여하면서 드라마를 통해 높아진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마지막으로 강기둥은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날 때까지 기다려 달라"며 "다음 작품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다"고 마무리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강기둥은 수많은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 오르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드라마 '내일 그대와' '쌈 마이웨이' '슬기로운 감빵생활' '로맨스는 별책부록' '어바웃 타임'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의 출연하는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기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강기둥은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또 한번 인생작을 경신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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