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Sweet Night' 116개국 아이튠즈 톱송 1위..대기록 자체경신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08.13 09:36 / 조회 : 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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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 /사진=스타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Sweet Night’ 이 116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라 자신의 대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뷔의 자작곡 ‘Sweet Night’은 12일 오후 도미니카 연방에서 1위를 추가했다. 이로써 차트 트래킹은 제외되지만 아이튠즈가 공식 서비스되고 있는 코트디부아르를 포함해 '120개국 올킬' 기록에 단 4개 국가(기니비사우, 네팔, 투크르메니스탄, 베네수엘라)만을 남기게 됐다.



'Sweet NIght’은 발매 직후 해외 유수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방탄소년단 멤버 중 유일하게 영국, 미국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대기록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1일 일본 TBS 인기드라마 ‘MIU404’의 OST ‘감전’을 누르며 일본 아이튠즈 1위에 올라 한국 발매 음원으로 일본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등극한 최초의 K팝 솔로 아티스트가 된 것과 동시에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호주, 브라질 등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10대 음악 시장을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매체 올케이팝은 '이너차일드'(Inner Child)와 'Sweet Night'을 언급하며 82개국 이상에서 1위를 한 곡을 2곡이나 보유한 뷔를 역사상 '처음이자 유일한 아티스트'라고 전하기도 했다.



'Sweet Night'은 뷔가 절친 박서준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제작진으로부터 참여를 부탁받고 작사, 작곡, 가창, 프로듀싱까지 참여한 OST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뷔의 마음을 녹이는 힐링 보이스와 잘 어우러져 별도의 프로모션 없이 음악적, 상업적으로 대성공을 이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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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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