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 딸 김비주 母에 분노 "왜 온 거냐"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8.12 20:40 / 조회 :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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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방송화면 캡처


'기막힌 유산'의 신정윤이 김비주의 어머니인 정서하를 보고 분노했다.

1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설악(신정윤 분)은 사업차 호텔로 향했다.

이날 이청아(정서하 분)와 인사하던 부설악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청아는 "알아보나 보네. 우리 안 본 지 꽤 오래됐는데"라며 웃었다. 아무 말 못 하는 부설악에게 "이렇게 불러서 미안. 얼굴은 봐야겠는데 할 일은 많고"라고 덧붙였다.

부설악이 왜 왔냐고 묻자 이청아는 "처리해야 하는데 목록에 네 이름이 있더라고"라고 답했다. 부설악은 "왜 온 거냐고. 그게 이유야? 내 이름 보고 왔다는 게?"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청아는 "보고 싶었어"라고 답했다. 이어 "오늘은 긴장하지마. 나 지금 이 자리, 비즈니스 파트너로 온 거니까. 이번 계약에서 가장 큰 문제가 뭐라고 생각해?"라며 일 얘기를 시작했다. 부설악은 업무를 이어갔다.

이청아는 우리 할 얘기가 많은 것 같네. 오늘은 이만할까. 나보다 더 피곤해 보이는데"라며 대화를 마무리지었다. 부설악은 표정을 관리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당황과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혼자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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