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감독, 손흥민-케인 백업할 멀티 공격수 찾는다” (英 매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8.12 20:03 / 조회 :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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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조제 모리뉴 감독의 올여름 선수 영입 구상이 드러났다.

12일 영국 ‘익스프레스’는 ‘풋볼 인사이더’를 인용해 토트넘의 선수 영입 계획을 전했다. 토트넘은 1,500만 파운드(약 232억원)의 이적료에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를 영입하며 이적시장의 문을 열었다.

모리뉴 감독은 여러 포지션에서 보강을 원하고 있다. 그중 스트라이커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려는 모습이다. ‘익스프레스’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대안이 될 공격수가 필요하다”라며 “공격 어느 위치에서든 다재다능한 선수를 원하고 있다”라고 최전방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선수를 찾고 있다고 했다.

토트넘은 지난 1~2월에 손흥민과 케인이 연달아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공격진에 구멍이 생겼다. 모리뉴 감독은 같은 상황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이 밖에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백업 골키퍼도 찾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파울로 가사니가가 백업 골키퍼를 맡고 있지만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위기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 중앙 수비수, 공격형 미드필더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최소한 5명의 선수 보강을 계획 중이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에릭 라멜라, 탕귀 은돔벨레 이적으로 영입 자금을 확보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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