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1위' 포스트 말론, 韓아티스트와 열애? "멜로가 입양한 돼지"[종합]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8.12 15:42 / 조회 :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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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멜로 인스타그램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가수 포스트 말론이 한국 아티스트 멜로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열애설의 근원지는 멜로의 인스타그램. 멜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로가 입양한 귀여운 돼지"라며 포스트 말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스트 말론과 멜로가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함께 비슷한 반지를 나눠 낀 사진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특히 멜로는 사진 속에 포스트 말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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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멜로 인스타그램


이어 지난 5일 멜로는 "멜로가 최근에 입양한 귀여운 돼지는 사료로 불고기만 받는다"며 포스트 말론이 기타를 치는 영상과 인형 손으로 그의 얼굴을 만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 지난 11일 "멜로는 사랑에 빠졌다. 여기에 계속 잠겨 있을래"라며 포스트 말론의 어깨에 얼굴을 기댄 사진 등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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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멜로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은 12일 온라인 상에 퍼지며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퍼져갔다.

특히 포스트 말론은 최근 아이유, 수지 등 한국 가수들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등 한국에 관심을 보여온 바. 네티즌들은 이 역시 한국인 여자친구를 사귄 영향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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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멜로 인스타그램


포스트 말론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R&B, 힙합 가수. 수 차례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한 그는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그는 정규 3집 'Hollywoods Bleeding'으로 미국 앨범 판매량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멜로는 MLMA(MELOVEMEALOT), 에멜레메이 등으로도 불리며 모델, 가수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다. 지난달 3일 싱글 'Deal Me'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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