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현준 프로포폴' 고발장 반려 "불법 사실 없다"[전문]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8.12 12:53 / 조회 : 512
image
배우 신현준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신현준이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제기한 매니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며 "경찰이 고발장을 반려했다"고 밝혔다.

신현준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평안은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7월 13일 매니저 김씨가 신현준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가 있다며 경찰에 고발하고 매체를 통해 보도되도록 했다"라며 "하지만 경찰은 이 혐의에 대해 어떠한 불법적 사실도 발견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고발장을 반려하는 처분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법무법인 평안은 "김씨가 허위의 사실을 함부로 폭로하고 언론에 보도되도록 해서 신현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에 대하여는 이미 고소장을 제출했다"라며 "이에 상응하는 법적인 처벌과 책임을 묻기 위해 계속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법무법인 평안 공식입장 전문

배우 신현준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안입니다.

김모씨는 지난 2020. 7. 13. 배우 신현준의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가 있다며 강남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하였고, 그 사실을 언론에 그대로 제보하여 다음 날부터 여러 매체들에서 보도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강남경찰서는 김모씨의 위 고발과 관련하여 배우 신현준에게 어떠한 불법 사실도 발견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2020. 7.27. 해당 고발장을 반려하는 처분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배우 신현준이 마치 프로포폴을 불법적으로 투약한 것처럼 허위의 사실을 함부로 폭로하고 언론에 보도되도록 하여, 배우 신현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에 대하여는 이미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며, 그에 상응하는 법적인 처벌과 책임을 묻기 위해 계속 단호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 8. 12.

배우 신현준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안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