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
배우 박소담이 청초한 매력으로 드라마 '청춘기록'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박소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정하씨. 9월 7일 월요일 오후 9시에 만납시다 우리! 한 달도 안 남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에 열중 중인 박소담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소담은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극 중 상대역인 박보검과의 케미의 기대를 높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기대 중이에요", "9월에 만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소담과 박보검이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청춘기록'은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된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