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홍성흔子 홍화리, 진학 고민 "진짜 꿈은 배우"[★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8.11 22:40 / 조회 :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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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 방송화면 캡처


'공부가 머니?'의 홍성흔 딸 홍화리가 가족과 식사를 하며 진로를 고민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는 한국 야구 신기록의 주인공 홍성흔 가족이 출연해 딸 홍화리와 아들 홍화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홍화리는 "진짜 꿈은 배우다"고 밝혔다. 이어 "공부 열심히 하는 건 공부를 일단 열심히 해서 놀기만 하는 애는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홍화리는 진학을 두고도 고민했다. 홍화리는 "외국어 고등학교에 가고 싶은데 높은데 넣었다가 괜히 떨어져서 근처 고등학교 가기보다는 낮은 데 쓰고 싶다. 그리고 영어는 너무 경쟁이 강하다. 중국어로 할까 고민이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전문가는 "홍화리는 특목고 적합도가 매우 높다"라며 특목고에 가기를 추천했다. 이어 "스페인어를 추천한다. 영어나 중국어는 경쟁률이 높다. 홍화리가 중학교 2학년 때 삐끗한 이력이 있어서 아슬아슬하다. 스페인어로 가면 영어가 플러스 요인도 된다"고 조언했다.

홍성흔 아내 김정임은 아들 홍화철과 갈등을 벌이기도 했다. 홍화철은 온라인 수업을 듣지 않고 침대에 누워 휴대폰만 봤다. 김정임은 "지금 하는 건 대한민국 학생들 다 해야하는 일이잖아"라며 화냈다. 이에 홍화철은 눈물을 흘렸다.

김정임은 인터뷰에서 "두세 번 말해서 들으면 다행인데 6~7개월 동안 이 상태다. 매일 누워서 게임만 한다"라며 속상함을 표현했다.

홍성흔은 야구에 관심이 많은 아들 홍화철과 야구를 하러 갔다. 홍화철은 야구 연습장에 가며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이 아프다"라며 긴장했다. 홍화철은 긴장한 모습과 무색하게 뛰어난 야구 실력을 보였다.

금나나는 스튜디오에서 "또 다른 롤모델이 필요하다. 크레이그 브레슬로우라는 선수가 있는데 보스톤 레드삭스에서 맹활약했다. 아이비리그에서 생물학 전공하고 의대까지 갔다. 이 선수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공부도 중요하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산 증인이 될 수 있을 거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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