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귀찮지만..' 지현우 "'로맨스 장인' 수식어 부끄럽다"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8.11 17:02 / 조회 :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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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지현우가 '로맨스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부끄럽다고 했다.

지현우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극본 조진국, 연출 이현주, 제작 MBC에브리원·넘버쓰리픽쳐스, 이하 '연애는 귀찮지만..')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맡은 캐릭터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했다.

지현우는 먼저 자신의 수식어인 '로맨스 장인'에 대해 "굉장히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작가님이 써주신 대본을 어떻게 하면 잘 살릴 수 있을지, 제가 느꼈던 설렘을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 극중 자신이 맡은 정신과 의사 차강우의 매력에 대해선 "상대방의 말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마음에 연고를 바르듯 건강한 말을 건네는 게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현우, 김소은, 박건일, 공찬 등이 출연하는 '연애는 귀찮지만..'은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외로운 건 싫은데 자유는 누리고 싶은 2030들의 한 지붕 각방 동거 로맨스다. 1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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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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