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만 유튜버' 소근커플, 과장광고 논란에 '동물학대' 과거 재소환

박소영 기자 / 입력 : 2020.08.11 13:10 / 조회 : 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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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근커플 인스타그램
커플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소근커플(김근명, 이소영)'이 과장광고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까지 재소환돼 뭇매를 맞고 있다.

소근커플 김근명은 약 9년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물학대로 의심되는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김근명은 반려견을 방문에 매달리게 하는 등의 행위를 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김근명은 지난 2017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사과글을 올렸다. 그는 "2011년에 저는 철이 없었다고 하기엔 적지 않은 나이였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행동을 저질렀다. 너무 부끄럽고 진심으로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를 만나고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반성하게 됐다. 그 시기부터는 반려견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 다큐멘터리도 보고, 하나 둘 배워갔다"라며 "지금은 절대 그런 행동, 뿐만 아니라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소근커플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LED 마스크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해명했다. 그들은 "지난해 9월 식약처에서 LED 마스크가 의료기기로 오인될 수 있는 표현에 대해 시정 조치를 내렸다"라며 "지난 2018년 업로드 된 해당 영상을 미처 다시 한 번 체크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즉각 모니터링 하지 못한 점, 비공개 전환 뒤 내용에 대해 빠르게 말씀드리지 못한 점, 미흡한 대처로 실망을 안겨드린 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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