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 다크호스 되나..'다만악' 이어 예매율2위 부상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08.11 09:56 / 조회 :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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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박성웅 주연 코믹 액션영화 '오케이 마담'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2위를 기록, 흥행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오전 9시 기준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12일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은 26.8%로 2위를 기록 중이다. 개봉 5일만에 2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몰이 중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28.9%로 1위다. '오케이 마담'은 1위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예매관객수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3만 9721명, '오케이 마담'은 3만 6800명으로 큰 차이가 없다.

현재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중인 '강철비2: 정상회담'은 14.2%를 기록, 예매율 3위에 올랐다.

'오케이 마담'은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 가족이 난생 처음 해외 여행에 나섰다가 비행기가 테러리스트에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엄정화와 박성웅이 주연을 맡았다.

'오케이 마담'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비롯해 '강철비2: 정상회담' '반도' 등 올여름 한국영화 빅3 대결에 뒤늦게 참전한 가운데 예매율 2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코미디 영화가 코로나 사태와 장마로 지친 관객들에게 주효할지 주목되는 것.

특히 11일부터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영화관 할인권을 배포하는 것도 '오케이 마담' 흥행에 플러스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1위를 질주 중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영화관 할인권 혜택을 집중적으로 받게 될지, 신작인 '오케이 마담'이 수혜를 얻게 될지도 관심사다.

과연 '오케이 마담'이 빅3 대전에서 다크호스로 부상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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