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9월 韓 극장 개봉 확정..美는 디즈니플러스로 공개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08.11 08:32 / 조회 :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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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개봉을 계속 미뤘던 디즈니 영화 '뮬란'이 한국에서 9월 개봉을 확정했다.

11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뮬란'은 아버지를 대신해 여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전쟁에 나선 뮬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1998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을 영화화했다. 유역비 이연결, 공리, 견자단 등이 출연했다.

당초 '뮬란'은 지난 3월27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사태로 여러 차례 개봉을 연기했다.

디즈니는 북미 코로나 상황이 계속 악화되자 '뮬란'을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9월4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서유럽 등 디즈니플러스가 서비스되는 지역에선 '뮬란'은 OTT로 공개된다. 디즈니플러스가 서비스되지 않은 지역에선 극장 개봉이 유력했다.

한국에선 아직 디즈니플러스가 런칭되지 않은 만큼, '뮬란'은 9월 극장에서 한국 관객과 만나게 됐다. 디즈니플러스에서 9월4일 공개되는 만큼, 한국 극장 개봉도 비슷한 시기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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