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채, 中 남편 헬스장 스케일 3일째 화제→4번 결혼식 재조명[종합]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8.11 07:25 / 조회 :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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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은채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성은채가 중국인 남편의 근황을 전하면서 사흘째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성은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한테 운동 좀 하라고 했더니 헬스장을 차렸다. 어제 오픈식함. 코로나는 언제 끝나요?"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황금보(아들) 걸어다닐 때 보겠다. 얼마나 보고싶을까? 만지고 싶을까? 아빠가 누군지 몰라요. 황진빠오. 아버님 이왕 오픈한 거 번창하세요. 이 시국에"라며 "혼자 나두면 안됨! 남편 언제 볼 수 있음!?"이라며 기러기 아빠를 둔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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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은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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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은채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성은채 남편이 헬스장을 차린 후 개업식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아내의 운동 권유에 헬스장을 차린 스케일, 중국식 사자춤 등 성대한 잔치가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성은채는 2018년 12월 13세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했다고 알려져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그는 지난해 5월까지 남편과 중국 심천, 중국 후난성, 한국, 네팔식으로 총 네 번의 이색 결혼식을 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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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딩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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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딩숲


당시 스타뉴스가 단독 입수한 성은채의 첫 중국 심천 결혼식 사진에서는 중국에서 복을 상징하는 화려한 빨강, 금색 장식이 곳곳에 보였다. 성은채는 새하얀 드레스에 붉은색 리본이 달린 부케를 들고 신랑과 행복을 만끽했다. 또한 각계각층의 하객들이 자리를 빛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한편 성은채는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웃고 또 웃고'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그룹 와우(성은채, 김승혜, 정은선)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해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성은채와 신랑은 몽골에서 울란바토르 전 시장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4년간 연애를 하다가 결혼했다. 지난 2월 첫째 아이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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