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와이엇 "예능 '온앤오프' 애청..저희도 나가고 싶어요"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8.10 16:37 / 조회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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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와이엇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온앤오프(ONF)가 동명의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을 애청한다며 "출연하고 싶다"고 바랐다.

온앤오프는 10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미니 5집 'SPIN OFF'(스핀 오프)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케이블채널 tvN는 지난 5월 신규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를 론칭했다.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 속 내 모습(ON), '사회적 나'와 거리 둔 내 모습(OFF)을 있는 그대로 모두 보여주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

동명의 프로그램 때문에 현재 포털 사이트에 온앤오프를 검색하면 그룹 온앤오프와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가 함께 뜨는 상황. 이에 대해 멤버 유는 "우리 이름을 더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와이엇은 출연 욕심을 내비쳤다. 그는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보고 저희 이름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며 "저도 '온앤오프'를 애청하고 있다. 우리도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와이엇은 "소속사 선배 오마이걸의 효정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꼭 부탁드린다"며 애교 가득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온앤오프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SPIN OFF'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쿰빗스위밍 (Sukhumvit Swimming)' 비롯해 '첫 키스의 법칙 (Belle Epoque)', '제페토 (Geppetto); '오늘 뭐 할래 (Good Good)', '선인장 (Cactus)', 'Message'(메시지), 그리고 '로드 투 킹덤'의 파이널 경연곡이었던 '신세계'를 'SPIN OFF' 앨범 버전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스쿰빗스위밍 (Sukhumvit Swimming)'은 레게 바탕에 K팝 색채를 더한 곡으로 '너와 날 이어줄 미지의 공간에 빠져든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노트리의 황현, 윤종성을 비롯해 온앤오프 멤버 MK가 작곡, 와이엇이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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