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보장"..'컬투쇼'도 웃긴 '오케이 마담'팀 코믹 케미 [종합]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8.10 15:03 / 조회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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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캡처


'오케이 마담'의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이 '컬투쇼'도 웃겼다.

10일 영화 '오케이 마담'의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격해 청취자를 만났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다.

이날 배우들이 총출동해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들은 영화에 대해 "8월 12일에 개봉인데 시사회 후 평이 좋다. 아주 재밌다"라고 홍보했다.

엄정화는 극중 꽈배기집 사장 미영 역을 맡았다고 말하며 "용문시장에서 꽈배기 만드는 법을 직접 배웠다"라며 "꽈배기 만드는 법을 직접 배웠다. '생활의 달인'에 출연하신 분인데 대단하더라. 쉽지 않았는데 정말 맛있었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문세윤은 "박성웅씨는 영화를 위해 애교를 연습했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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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캡처


이에 박성웅은 "연습까지는 아니고, 엄정화 누나 앞에서는 저절로 그렇게 된다"라며 "이 연세에, 소녀 감성이시다"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연세라니요"라고 답했고 박성웅은 "연세가 아니라 나이.."라고 답했다. 옆에 있던 이상윤은 "요즘 백세 시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행기 하이재킹을 소재로 한 '오케이 마담'의 남다른 스케일도 공개 됐다. 이상윤은 "할리우드에서 비행기 세트를 가져왔다. 보잉777기를 세트로 만든 것을 가져와서 부산에서 조립해서 쓰고 다시 보냈다. 컨테이너 박스 3개 분량"이라고 소개했다. 이상윤은 "대놓고 악역 연기는 처음이다. 해보니 외로웠다"라고 덧붙였다.

박성웅은 "아들이 영화를 보고 엄청 웃었다. 지금까지 본 영화중에 제일 재밌다고 하더라. '어벤져스', '아이언맨'을 제쳤다"라며 "와이프도 결혼 12년 만에 처음으로 영화를 보고 난 뒤 엄지 척 해줬다"라고 자랑했다.

또 박성웅은 청취자가 제보한 충격의 졸업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한국외대 법학과 출신의 박성웅은 흰색 수트에 긴 금발머리, 선글라스까지 낀 졸업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박성웅은 "여러차례 해명했는데, 당시 한창 연극을 하던 시기였다. 외국 작품이었는데 작가님이 동남아 느낌이라고 해서 노랗게 염색을 했다. 그런데 염색 머리에 검정색 수트가 안 어울려서 흰색을 입었다. 선글라스 껴도 되냐고 했더니 사진사 분이 괜찮다고 해서 썼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케이 마담'은 8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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