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측 "퇴원 후 어머니와 함께..당분간 활동 계획無"[공식]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8.10 10:29 / 조회 :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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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극단적인 시도를 암시하는 글과 사진을 올려 주위의 우려를 샀던 걸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병원에서 퇴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에 "권민아가 어제(9일) 퇴원했다"며 "지금은 어머니 집에 머물면서 간호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몸 상태는 많이 호전됐다"며 "몸이 완전히 나아지기 전까지 당분간 활동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억울하게 안 갈래. 신지민 한성호 김설현 잘 살아라"라며 AOA 일부 멤버들과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를 저격하는 글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사진을 올렸다.

우리액터스 측은 곧바로 경찰과 119에 신고했고, 권민아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달 3일 AOA 활동 당시 멤버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AOA 멤버들과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은 권민아를 찾아가 사과했고, 지민은 팀 탈퇴와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에도 권민아는 AOA와 FNC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고,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무엇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권민아 양이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라며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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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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