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1박2일' 각서→'서울촌놈' 출연..해적2' 촬영 중 [★NEWSing]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8.10 10:01 / 조회 :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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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 사진=스타뉴스


배우 한효주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한효주는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 촌놈'에 출연해 자신의 고향인 청주로 향해 학창시절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한효주는 이범수와 함께 '서울촌놈'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매력을 전했다. 특히 그는 동갑내기에 동국대학교 동문이자 친한 친구인 이승기와 함께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효주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지난 2016년 KBS 2TV '1박 2일' 이후 4년 만이다. 이번 '서울촌놈' 출연 역시 그 당시 인연이 끈이 됐다. 한효주는 '1박2일 출연 당시 제작진과 재출연 각서를 썼고, 그 당시 '1박2일' 제작진이었던 현재 '서울촌놈' 제작진의 섭외에 함께 하게 됐다. 한효주는 고향인 청주를 둘러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취지에 공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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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촌놈' 방송화면 캡처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한효주는 털털하면서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스크린 속 여배우 대신 학창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했다.

현재 한효주는 영화 '해적2'를 촬영 중이다. '해적2'는 2014년 여름 개봉해 866만명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후속편. 조선의 건국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고려 왕실의 마지막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로 모여든 이들의 짜릿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한효주는 강하늘과 함께 영화를 이끌며 이광수 권상우 엑소 세훈 등이 출연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적2'는 최근 프리 프러덕션을 마치고 촬영에 들어갔다. 한효주는 '해적2'에서 액션 연기를 펼치며 그동안 보여준 것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한효주가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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