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울촌놈' PD "한효주, 활약 대단! 150% 만족" [직격인터뷰]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8.10 09:21 / 조회 : 1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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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서울촌놈' 방송 화면 캡처


'서울촌놈' 연출을 맡은 류호진 PD가 게스트로 나선 한효주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촌놈'의 연출 류호진 PD는 스타뉴스에 지난 9일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한효주의 섭외 비하인드, 촬영 현장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한효주는 '서울촌놈'에 이범수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이승기, 차태현에게 고향 청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효주는 자신의 고향 청주에서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비롯해 다양한 추억을 소환하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서울촌놈' 보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류호진 PD는 한효주의 섭외에 대해 "이승기와 가깝게 지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었다. 또 저와 과거 '1박2일'로 인연이 있어서 출연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효주씨가 섭외에 선뜻 응해주면서 촬영이 이뤄지게 됐다. 이승기와도 워낙 친해서 촬영도 자연스럽게 진행됐다. 이승기도 방송하는 것 같지 않고, 청주를 놀러 다니는 느낌으로 즐겁게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촬영 당시 한효주의 활약에 "150% 만족한다"면서 "그녀가 촬영 때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어린 시절, 데뷔 과정 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이뤄졌던 인기투표에서도 머리를 묶었다가 풀기도 하면서 예능적 재미도 선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친근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예쁘게 보이려고 하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서 촬영하면서 저도 '와, 정말 좋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덧붙였다.

류호진 PD는 "한효주가 자신의 추억을 소개하고, 공유해줘서 고마웠다"며 "기대했던 것보다 재미 있었다. 다음 주 방송에서도 그녀의 활약이 담긴다. 특히 한효주가 고향 친구들과 만나게 되는데, 색다른 재미가 있다"면서 다음 방송에서도 한효주의 활약이 이어짐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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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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