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잼잼이, 마지막 방송에 감사 인사 "사랑해율" [★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08.09 23:16 / 조회 :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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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슈퍼맨이 돌아왔다' 잼잼이가 1년 2개월의 방송 끝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희준-소율의 딸 잼잼(희율), 개리의 아들 하오,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 도경완-장윤정의 자녀 연우와 하영이 출연했다.

문희준과 그의 딸 잼잼이는 이날 '슈돌' 마지막 촬영을 했다. 아내 소율과 잼잼이가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에 문희준은 감사의 뜻으로 웨딩드레스를 준비했다.

세 가족은 1년 2개월 간의 '슈돌' 촬영을 돌아보며 추억 삼매경에 빠졌다.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가족 사진을 끝으로 문희준 가족은 "그동안 저희 가족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개리와 아들 하오는 숲속 나무집으로 여행을 떠났다. 개리는 "요즘 하오가 동화책 속 나무집에 빠져있다"며, "전국의 비슷한 나무집을 찾아다녔다"고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아들과 함께 하는 첫 여행에 개리는 바비큐 요리를 준비했다. 고기를 통으로 굽는 '와일드 셰프' 개리의 기대와는 달리 불이 잘 붙지 않았다. 이때 하오가 감자칩을 넣어 불을 살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기가 다 익을 때쯤 하오는 이미 잠에 빠져 개리는 혼자 나무집의 밤을 즐겼다.

벤틀리는 형 윌리엄의 도움으로 배변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벤틀리는 소변을 보려고 화장실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 샘 해밍턴을 놀라게 했다. 커버 없이 변기에 앉으려는 벤틀리에게 샘은 "여기에 누고 싶어?"라고 물었는데, 벤틀리가 "엄마아빠처럼 하고 싶다. 나도 기저귀 말고 팬티 입고 싶다"고 답해 샘을 흐뭇하게 했다.

벤틀리는 기저귀 대신 팬티를 입으며 형 윌리엄에 이어 '2대 팬티맨'이 됐다. 벤틀리가 팬티에 적응하지 못해 소변을 참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샘 아빠의 '슈퍼맨'같은 도움으로 장거리 외출에도 성공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도경완과 '도플갱어' 자녀 연우와 하영은 스케줄이 끝난 장윤정과 삼목선착장으로 캠핑을 떠났다. 많은 비에 배가 결항돼 도경완은 당황했지만, 미리 예약한 캠핑카 덕에 오붓한 캠핑을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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