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조카 육아일기..비눗방울과 함께 멘탈도 가출[★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8.09 22:59 / 조회 :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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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캡처


'미우새' 김희철이 조카를 돌보다 현타 온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지상렬의 조카 딸, 6살 윤아와 김희철의 조카 5살 태인이가 하루 종일 김희철의 집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와 동물한테만 관대하다던 김희철은 두 아이와 함께 첫 만남을 축하하는 케이크의 촛불을 불고 장난감을 만들어주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희철이 만들어준 장난감은 무려 버블건이었다. 김희철은 아이들이 비눗방울을 불기 시작하자 "어머 비눗방울이 너무 커서 물이.. 물이 다"라며 주방으로 고개를 돌렸다.

김희철은 버블건의 등장에 이내 충격을 금치 못했다. 김희철은 멘탈이 가출한 표정으로 멈칫하다 이내 포기한 듯 아이들과 함께 놀기 시작했다. 이후 김희철은 지상렬이 준비한 풍선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며 체력을 방전시켰다. 김희철은 "나이 먹어서 못 놀겠다"며 드러 누워 힘든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과 지상렬은 아이들을 데리고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여기서도 김희철의 수난은 끝나지 않았다. 김희철은 자신의 손가락에 빨간 매니큐어를 발라주겠다는 윤아의 모습에 당황했으나 지상렬과 태인이의 권유에 이내 열 손가락에 전부 빨간 매니큐어를 발랐다.

김희철은 "나는 조카들을 누나 매형이랑 항상 같이 봤다. 그래서 혼자서는 조카를 하루 종일 돌본 적이 없었는데, 누나, 매형, 엄마, 아빠 진짜 존경한다"며 감탄했다. 이에 스튜디오의 어머님들은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오민석은 이상민과 함께 이국주의 집에 방문했다. 이국주가 차린 국주포차에서 식사를 마친 오민석은 이국주와 함께 식탐송을 부르며 찐팬임을 인증했다. 오민석은 이국주의 선창에 맞춰 뒤의 가사를 이어 부르며 이국주를 감격케 했다. 오민석은 식탐송을 눈 앞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신나하며 폭소했다.

김호중, 안성훈, 영기는 어느덧 넷째를 임신한 다둥이맘이자 가수 정미애의 집에 방문했다. 듬직한 첫째 재운이와 꽃미남 인성이, 애교를 가득 장착한 막내 아영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세 삼촌들 역시 막내 아영이에게 매료 돼 친해지려 애쓰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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