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화사, 출연 없이 트리플 크라운..강다니엘 컴백·트레저 데뷔 [★밤TView]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8.09 17:03 / 조회 :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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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인기가요' 화사가 곡 'Maria(마리아)'로 3주 연속 1위,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화사가 1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 이하이, 화사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했다. 발표 결과 1위 트로피는 화사의 몫이었다. '인기가요' 측은 화사의 트리플 크라운을 축하하며 트로피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화사의 'Maria'는 녹록지 않은 삶이지만 애틋한 나 자신을 위해 다시 일어나 한 발 한 발 내딛자고 다독여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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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트레저의 데뷔 무대와 강다니엘의 컴백 무대 등이 이어졌다. 먼저 무대에 앞서 트레저는 "저희를 기다려주신 분들 감사드린다.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오래 오래 지켜봐달라"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각기 매력을 가진 멤버 12명이 가진 팀워크를 강조한 트레저는 데뷔곡 'BOY'에 대해 "강렬한 트랙과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그 반면에 가사는 소녀를 향한 소년의 저돌적인 마음을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다인원인만큼 대형이 다르다. 합체했다 분리했다 등등 눈을 뗄 수 없는 포인트가 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트레저는 인트로에 맞춰 데뷔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BOY'에 맞춰 열기를 이어갔다. 이들은 'BOY'를 통해 강렬하면서도 저돌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강다니엘은 신곡 '깨워'에 대해 "자신도 모르는 감정을 깨워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희 집 고양이, 옆집 강아지, 지금 보고 계시는 다니티(강다니엘 팬클럽 이름)를 깨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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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강다니엘은 포인트 안무는 쉽다며 "제 무대 의상이 화이트라서 더 파워풀한 군무를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강다니엘은 곡 '깨워'에 맞춰 컴백 무대를 꾸몄다. 그는 흰 의상을 착용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뽐냈다.

'BOY'는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묵직한 베이스, 드럼이 어우러진 곡이다. 더블랙레이블 소속의 실력파 프로듀서진 R.Tee, Se.A, CHOICE37, HAE 등이 의기투합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트레저 멤버 최현석과 하루토가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강다니엘의 곡 '깨워'는 808 베이스 드럼, 라틴 기타, 플루트, 신시사이저와 보컬 이펙트들이 강력한 조합을 이루어 완성된 곡으로,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감정을 깨워 줄 뜨거운 에너지를 과감한 가사로 풀어냈다.

이 외에도 로켓펀치, 세러데이(SATURDAY), 소유, (여자)아이들, 에릭남, ATEEZ, 에이프릴, 1TEAM, ENOi, XRO(재로), 전소미, 제시(Jessi), 체리블렛(Cherry Bullet), TOO(티오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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