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레노, 추가 검진 예정... 공백 길어질 듯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8.09 10:28 / 조회 :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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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아스널의 수문장 베른트 레노가 부상 부위에 대한 2차 검진을 받는다.

‘더 선’은 9일(한국시간) “아스널은 레노의 추가 검진이 계획됨에 따라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스널의 주전 골키퍼로 맹활약을 펼치던 레노는 지난 6월 리그 경기 도중 쓰러졌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닐 무페이와 충동하며 무릎 부상을 입었다.

당초 심각한 부상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단순 염좌로 6주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마냥 마음을 놓을 분위기가 아니다.

매체는 “아스널은 레노의 추가 검진을 계획하고 있다. 부상 부위에 대한 테스트와 회복 기간을 정확히 알고 싶어 한다”라며 예정보다 늦게 돌아올 가능성을 전했다.

하지만 당장 아스널의 최후방에는 큰 문제가 없다. 레노를 대신해 나섰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좋은 활약을 펼치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근심을 지웠다. 다만 레노의 공백이 길어질 경우 백업 골키퍼에 대한 준비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마르티네스가 확실한 역할을 받고 싶어 하고 활약이 이어진다면 두 선수 사이의 교통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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