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장동민, 첫 중고거래 도전 "9개 한정 판매"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8.09 09:43 / 조회 :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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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개그맨 장동민이 '유랑마켓'을 통해 첫 중고거래에 도전한다.

9일 JT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서는 스물여섯 번째 의뢰인으로 장동민이 출연해 원주에서의 생애 첫 중고 직거래에 도전한다.

소장품에 대한 애착이 깊은 장동민은 최근 녹화에서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물건을 딱 9개만 팔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나온 매물 안에서 판매 요정이 모두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어느 때보다 긴장감 넘치는 탐색전이 벌어졌다. MC들은 매물 등장과 동시에 모두 판매 딱지를 펼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물건에 대한 애정이 깊은 만큼 가격협상 또한 쉽지 않았다. "무료 나눔 하는 물건은 없냐"는 장윤정의 물음에 장동민은 "전국민을 상대로 웃음을 나누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고 질문을 회피했다.

그러나 장동민은 절친 유세윤에게는 가격협상을 후하게 진행했고, "왜 유세윤에게만 잘해주냐"는 MC들의 불만에 "얘가 돈이 어딨냐"며 걱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 7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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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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