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강훈X유병재, 21년 뛰어넘은 찐우정 "친구에 나이 없어"[★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8.09 00:58 / 조회 : 426
image
/사진=MBC'전지적 참견시점' 방송 화면 캡처


김강훈과 유병재가 21년을 뛰어넘은 찐우정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대세 아역배우 김강훈이 21세의 나이를 초월한 유병재의 찐친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김강훈을 만나러 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병재의 매니저 유규선은 매일 카톡을 주고받는다는 두 사람의 관계를 질투했다. 유규선은 "솔직히 좀 질투난다. 너 좋아하고 팬인 사람은 많지만 네가 직접 다가간 사람은 없지않냐. 궁금하네 궁금해"라고 말했다.

유병재가 "너무 좋다. 너무 매력적이다"라며 호감을 표한 유병재의 찐친은 아역배우 김강훈이었다. 두 사람은 김강훈의 초등학교 앞에서 만나 떡볶이를 먹고는 유병재와 유규선의 서울 집으로 향했다.

서울로 올라오는 길, 차 속에서 김강훈은 유병재와 연애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둘 다 2번의 연애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강훈은 유병재의 연애 코치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은 이를 보고 스튜디오에서 "유이누나를 병재 형한테 소개할 수 있냐"며 돌발질문을 던졌다.

잠시 고민하던 김강훈은 "안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패널들이 "누가 문제냐"고 묻자 김강훈은 "유이누나가 조금 더 아까워요"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2020년 최고의 팩트 폭격기가 탄생했다"며 폭소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연예계에서 가장 친한 사람으로 꼽으며 진심어린 미소를 보여 현장의 모두를 설레게 했다. 유병재는 "저때 진짜 너무 너무 기분 좋았어요"라고 덧붙였다. 유규선은 유병재가 집에서 그 얘기를 꺼내며 "팔뚝에 강훈이 타투를 새길 거다"라고 신나한 사실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유병재와 유규선의 집에 도착한 김강훈은 나이를 뛰어넘어 함께 축구 게임을 하고 삼촌들이 만들어준 닭발과 치킨, 라면 등을 먹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유규선은 "하루를 보내니까 저도 강훈이가 동생이 아니라 친구처럼 느껴졌다"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21년의 나이 차이가 보이지 않았던 두 사람의 관찰 카메라는 현장에 신선한 훈훈함을 안겼다.

image
/사진=MBC'전지적 참견시점' 방송 화면 캡처


제이쓴은 홍현희의 일일 매니저로 출격했다. 제이쓴은 셀럽 주부 컨셉의 홍현희 화보 촬영에 동행해 남편이자 매니저로서 아낌없는 잔소리를 퍼부었다. 턱을 집어 넣어라, 배에 힘을 줘라 등의 잔소리에 홍현희는 "작가님도 가만히 계시잖아"라며 분노를 표했다.

남편과 매니저 사이 그 어디쯤을 달리던 제이쓴과 홍현희는 화보 촬영에 이어 생방송 라디오 촬영까지 성공적인 마무리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애정을 드러내며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