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감독, 마차도 S존 강력 어필... 심판과 언쟁-퇴장은 없어 [★잠실]

잠실=김동영 기자 / 입력 : 2020.08.08 19:01 / 조회 :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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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회 롯데 자이언츠 감독.

허문회(48)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두산 베어스와 경기 도중 심판과 설전을 펼쳤다.

롯데는 8일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두산과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르고 있다. 5회가 진행중인 현재 0-1로 뒤진 상태다.

4회초를 마친 후 소동이 발생했다. 2사 1루 상황에서 딕슨 마차도가 타석에 섰고, 라울 알칸타라와 맞섰다. 볼카운트 1-2에서 5구째 스트라이크가 들어왔고, 그대로 루킹 삼진이 됐다.

마차도가 배트를 내다 멈췄으나, 코스가 스트라이크 코스였다. 그러나 마차도는 배트를 집어던지며 분노를 표출했다. 구심 장준영 심판이 주의를 줬고, 마차도도 심판과 맞섰다.

그러자 허문회 감독이 뛰어 나와 마차도와 심판 사이를 가로막았고, 심판과 설전을 펼쳤다. 허문회 감독이 크게 화를 내는 모습이었고, 코치가 말려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긴 소동은 아니었고, 퇴장 등 조치도 없었다. 3루 관중석에서 롯데 팬들이 야유를 하기는 했지만, 별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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