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 엄태구 "특별한 기회 만들어 준 김희원에 감사"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8.07 15:20 / 조회 :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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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구/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엄태구가 '바퀴 달린 집' 출연 소감을 전했다.

엄태구는 7일 오후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지난 6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엄태구는 "현장에서는 긴장돼서 몰랐는데, 방송으로 보니 선배님들과 여진구 씨가 정말 많이 챙겨주셨었다는 걸 느꼈다"면서 "좋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과 특별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김희원 배우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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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바퀴 달린 집' 방송 화면 캡처


엄태구는 '바퀴 달린 집'에 김희원의 초대 손님으로 함께 했다. 그는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쓰고 등장한 엉뚱함으로 '바퀴 달린 집'의 멤버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를 웃게 했다.

엄태구는 드라마, 영화 등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거친 매력과 달리 수줍음 많은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성동일의 연이은 질문에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또 때로 말을 더듬기도 하는 등 예상치 못한 대화로 폭소를 터트리게 했다.

이밖에 여진구와 감자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눠 김희원이 "신혼부부세요?"라고 말을 하기도 했다.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는 엄태구의 모습은 겉으로 느껴지는 분위기와 사뭇 달랐다. 또 이정은, 박혁권, 고창석 등 다른 초대 손님들 앞에서도 다소곳한 자세, 수줍은 미소와 말투로 반전 매력을 연이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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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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