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母 채무불이행' 논란 후 첫 SNS..팬들에 전한 고마움

박소영 기자 / 입력 : 2020.08.07 13:08 / 조회 :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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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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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배우 한소희가 모친의 채무불이행 논란 이후 첫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도의 글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각 숫자 3이 적힌 케이크와 한소희의 이니셜을 딴 SH가 적힌 케이크가 담겨있다. 한소희는 데뷔 3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받은 서포트를 인증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달 18일 모친이 곗돈을 가지고 잠적했다는 폭로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5살 때부터 부모님이 이혼해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며 "스무 살 이후 어머니의 채무를 알게 돼 꾸준히 빚을 변제해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적힌 차용증과 제 명의로 받은 빚은 감당할 수 없이 커진 상황"이라며 "피해자분들과 상처 받았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직접 사과했다.

논란 이후 SNS 활동을 중단한 한소희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주목받았다. 최근 넷플릭스 신작 '네메시스'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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