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 아스널과 2년 재계약 구두 합의… 주급 4억으로 인상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8.07 10:39 / 조회 : 254
image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아스널이 ‘캡틴’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붙잡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스널과 오바메양은 재계약에 구두로 합의했다. 양측은 2년 계약 연장을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둔 오바메양은 2023년 6월까지 아스널에서 뛰게 됐다.

아스널은 재계약 조건으로 오바메양에게 주급을 25만 파운드(약 4억원)로 인상하기로 했다. 아스널은 조만간 계약서를 준비해 오바메양과의 재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로써 아스널은 다음 시즌에 공격력 약화를 막게 됐다. 오바메양은 2018년 1월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뒤 팀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두 시즌 반을 뛰면서 공식전 109경기에 나서 70골을 터뜨렸다. 2년 연속 프리미어리그에서 22골을 기록하며 아스널의 핵심 자원으로 맹활약했다.

또한 이번 시즌 FA컵 결승에서도 2골을 넣으며 첼시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는 데 앞장섰다. 이는 오바메양이 아스널에 온 뒤 처음 맛본 우승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