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전 명단 제외' 베일, 레알 잔류→EPL 복귀로 마음 바꿨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8.06 09:22 / 조회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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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가레스 베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원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일(현지시간) 스페인 축구 전문가 알바로 몬테로의 말을 인용해 “베일은 중국으로 가는 걸 원치 않는다. 대신 EPL 복귀를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레알은 7일 맨체스터 시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이에 앞서 선수단 소집 명단을 발표했는데 지네딘 지단 감독은 베일을 명단에서 제외했다.

베일은 시즌 재개 이후에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며 벤치를 달궜지만 남은 계약을 레알에서 모두 채우겠다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이제 소집 명단에도 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하자 적잖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축구 전문가 알바로 몬테로의 말을 빌려 “베일은 레알에서 마음이 떠났다. 사실 한 가지 선택지가 있었는데 중국의 장쑤 쑤닝으로 이적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베일은 중국행을 원치 않으며 EPL 복귀를 바라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베일의 주급은 무려 60만 파운드(약 9억원)에 달한다. 가뜩이나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재정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베일의 잔류는 레알 입장에서 굉장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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